[연합뉴스TV 스페셜] 335회 : 정의? 또 다른 범죄?
계속되는 '사적 제재' 논란
신상 공개를 통한
응징과 복수,
사적 제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무차별 폭로,
그 뒤엔 무고한 피해자와
2차 가해 논란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.
온라인에서 이뤄지는 '인민재판'
이것은 과연 '정의 구현'일까요?
법의 심판보다
신상 공개를 통한
'사적 제재'에 기대는 사회,
우리 사법 체계가 고민해야 할 점에 대해
논의해 봅니다.
PD 최병윤
AD 송지윤
작가 이지혜 김종은
#사적제재 #사법체계 #사건 #가해자 #신상공개 #더글로리 #모범택시 #비질란테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(끝)